Année |
Poète |
Œuv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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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7 |
Kim Soo-young |
生活, 동백, 폭포, 병풍,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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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8 |
Kim Chunsu |
雨季,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, 꽃 ,꽃을 위한 序詩, 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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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9 |
Jeon Bong-geon |
꽃,천상의 악기?豹범, 고전적인 속삭임 속의 Ⅲ.Ⅳ.Ⅵ.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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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2 |
Jeong Han-mo |
序章, 밤의 水路, 나비의 여행, 그저 댓 間쯤, 睡眠의 숲 누비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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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o Young-ja |
감, 봄, 白磁 , 겨울햇볕, 긴 봄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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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3 |
Kim Kwang-lim |
풍경, 갈등, 0, 壬子, 乞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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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4 |
Cho Byung-hwa |
먼 외국에 떠날 때마다, 한번은 절에서, 1962 음력 6월3일, 그저 눈물이, 우린 서로 주소도 모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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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 |
Kim Nam-jo |
사랑 草書 1.6.7.11.15.16.23.32.37.38.40.43.47.51.54.63.78.83.94.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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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ng Yun-suk |
他關의 햇살(1.麗日 2,가을.도시.入口에 3.내가 사는 마을), 情非, 당신은 오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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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6 |
Park Jaesam |
어떤 歸路, 엿장수의 가위소리, 그 기러기 마음을 나는 안다, 아기 발바닥에 이마 대고, 잠 못 드는 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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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7 |
Lee Hyeonggi |
랑겔한스섬의 가문 날의 꿈, 폭포, 奇蹟, 사랑歌, 손가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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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e Hyeonggi |
보리, 嚴冬의 강물, 柏山소식, 明禮에서, 守山누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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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8 |
Kim Jong-sam |
북치는 소, 民間人, 나의 本籍, 돌각담, 詩人學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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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9 |
Sung Chan-gyeong |
나사1, 나사2, 나사3, 나사4, 나사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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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 |
Chyung Jinkyu |
오세요, 오세요, 집, 들판의 비인 집이로다, 峰雪, 곳곳에 가을이 당도하였으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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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1 |
Park Je-chun |
이경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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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2 |
Kim Young-tae |
여울묵 비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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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k Je-cheon |
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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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3 |
Gang Woo-sik |
파도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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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h Sae-young |
가장 어두운 날 저녁에, Le Soir le plus somb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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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4 |
Kim Yeo-jeong |
어린 신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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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m Yo-jong |
대장간 앞을 지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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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5 |
Bak Ui-sang |
비위는 저의 길을 가로막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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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o Chang-hwan |
나자로 마을의 새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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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6 |
Gam Tae-jun |
종로별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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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m Cho-Hye |
사랑굿, Sarang Kut 1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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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g Chun-bok |
바깥 세상에 띄우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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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 |
Lee Seung-hoon |
당신의 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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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 |
Cho Jung-kwon |
하늘이불, La Couette du cie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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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 |
Jang Ho |
동경 까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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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 |
Yi Seong-seon |
새벽 꽃향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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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 |
Bak Hui-jin |
북한산 진달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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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 |
Bak Seong-nyong |
동백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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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 |
Kim Hyeong-yeong |
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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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 |
Sin Jung-sin |
바이칼호에 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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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5 |
Kim Jong-hae |
별똥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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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 |
Yi Geon-cheong |
코뿔소를 찾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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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 |
Beom Dae-sun |
아름다운 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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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 |
Bak Sang-cheon |
5679는 나를 불안하게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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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 |
Noh Yang-nim |
후투티가 오지 않는 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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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 |
Heo Man-ha |
비는 수직으로 서서 죽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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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 |
Yi Suik |
눈부신 마음으로 사랑했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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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 |
Hong Sin-seon |
자화상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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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 |
Oh Takbeon |
벙어리장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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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|
Shin Dal-ja |
이제야 너희를 만났다, Je vous rencontre enf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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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 |
Choe Chang-gyun |
백 자작나무 숲에 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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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 |
Sin Hyeon-jeong |
자전거 도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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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|
Han yeong-ok |
아득한 얼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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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|
Won Gusik |
마돈나를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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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|
Na Tae-joo |
눈부신 속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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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|
Gang In-han |
입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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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|
Heoh Yeong-man |
그늘이라는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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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|
Yoo An-jin |
둥근 세모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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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|
Kim Hu-ran |
새벽, 창을 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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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 |
Lee Ha-neul |
추사를 훔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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